‘MADE IN KURUME’ 문스타의 FINE VULCANIZED 스니커

기간: 2022년 11월 1일(화) – 2022년 12월 31일(토) (매월 마지막 월요일 정기휴무)
장소: 디앤디파트먼트 서울점
문의: 02-795-1520

140년 전 창업해 어른부터 아이까지 폭넓은 세대를 위한 신발을 만드는 일본의 슈즈 브랜드 ‘문스타(Moonstar)’.
긴 세월 갈고닦은 기술을 집약해 만드는 문스타의 ‘FINE VULCANIZED’시리즈는, 지금은 일본 내에서도 드물게 신발 공장이 남아있는 후쿠오카현 구루메시에서 제작됩니다. 벌커나이즈 공법은 신발의 어퍼(발등)와 가유제(생고무에 유황 또는 연화유황 등을 섞어서 가열하여 고무의 탄성을 증가시키는 방법)를 섞은 고무 밑창을 가마 안에서 천천히 시간을 들여 ‘압력’과 ‘열’을 가해 접착시키는 방법입니다. 벌커나이즈 공법을 활용함으로써 고무와 고무가 강하게 결합하고, 부드러우면서도 바닥이 쉽게 벌어지지 않는 튼튼한 신발이 완성됩니다.

이 시리즈에는 ‘일본의 스니커 하면 구루메’로 인식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MADE IN JAPAN이 아닌 ‘MADE IN KURUME’라는 표기를 넣고 있습니다. 통상 많은 과정을 외주로 진행하는 스니커 제조 과정과 달리, 구루메의 자사 공장에서 거의 모든 공정을 완수하는 철저하고 일관된 자세는 지역 사람들의 생업과 삶을 지탱하고, 높은 품질의 고무창 신발을 계속해서 만들고 발전시키는 일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획에서는 문스타 파인벌커나이즈 시리즈의 다양한 아이템을 모아 소개합니다. 140년 넘는 신발 제조 노하우가 담긴 문스타 스니커의 착화감을 꼭 한 번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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