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D USM Haller Fair
기간: 2022년 9월 27일(화) – 2022년 10월 23일(일) (매월 마지막 월요일 정기휴무) 장소: 디앤디파트먼트 서울점 문의: 02-795-1520 유행이나 시대에 좌우되지 않는 보편적인 디자인의 물건을 소개하는 D&DEPARTMENT의 활동 중에는 다시 사용할 수 있는 가치가...
기간: 2022년 9월 27일(화) – 2022년 10월 23일(일) (매월 마지막 월요일 정기휴무) 장소: 디앤디파트먼트 서울점 문의: 02-795-1520 유행이나 시대에 좌우되지 않는 보편적인 디자인의 물건을 소개하는 D&DEPARTMENT의 활동 중에는 다시 사용할 수 있는 가치가...
기간 : 2020년 10월 27일(화) – 2020년 12월 30일(수) (매월 마지막 월요일 정기휴무) 장소 : 디앤디파트먼트 서울점 문의 : 02-795-1520 본 기획은 디앤디파트먼트의 창립자 나가오카 겐메이 씨가 기획한 ‘플라스틱도 평생의 물건이 될 수 있다’라는...
• 기간: 2020년 1월 29일(수) – 2월 23일(일) 11:30~20:00 (매월 마지막주 월요일 정기휴무) • 장소: 디앤디파트먼트 서울점 • 문의: 02-795-1520 청계천 개울을 따라 자연스럽게 형성되기 시작해 7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나눔과 소통의 역할을 해 온 서울 중구에 위치한 중고 서점 거리. 지식을 갈구하던 학생과 지성인들을 중심으로 대학 문화가 형성되며, 청계천 중고 서점은 한때 200여 곳까지 늘어나는 호황을 누렸습니다. 단순히 책을 사고파는 상점에서 더 나아가 중고 서점 거리는 그 시대의 삶과 문화로부터 축적된 지식을 전하던 장이었습니다. 9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 대형 서점의 출현, 인터넷의 발달로 현재 남아있는 수는 겨우 17곳. 여전히 그 안에는 몇 십 년간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며 다져진 주인의 감각과 안목으로 선택된, 누군가 필요로 하거나 살아남아 있을 만한 가치를 가진 책들이 다시 읽히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1년 된 책과 100년도 더 된 책이 함께 있는 곳, 오래된 것을 더 가치 있게 여기는 점은 중고 서점만이 가진 매력입니다. 본 전시&마켓은 청계천 중고 서점 거리에서 30년 동안 지속해온 ‘서문 서점’, ‘덕인 서림’과 디앤디파트먼트가 협력해, 책을 디앤디파트먼트가...
• 기간: 2019년 10월 7일(월) – 10월 27일(일) 11:30~20:00 (매월 마지막주 월요일 정기휴무) • 장소: 디앤디파트먼트 서울점 • 문의: 02-795-1520 콩코드 호텔은 경주에서 30여 년 동안 특 1급 호텔로서 오랜 시간 자리를 지킨 대한민국의...